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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그릇을 치우기 전에 [생명과 공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2410550001718 고양이 밥그릇을 치우기 전에-오피니언ㅣ한국일보(생명과 공존) 길고양이 밥 주기 논란에서 고양이가 조류 감소의 주원인인지 논쟁이 지속된다. 실제 조류 사망 원인은 유리창 충돌이 많으며, 효과적인 보호를 위해 정책과 관리 기준이 중요하www.hankookilbo.com
2026.07.31 -
로망 와장창
지금 증권회사에서 1개월짜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트레이딩을 사랑(한다고 착각)한 예전의 나는 증권회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일하면서 한때 동경했던 재직 직원들의 대고객 전화응대소리나 업무 얘기를 어쩔수 없이 듣게 된 후,트레이딩을 일로 하게 된다면 사랑이 아주 짜게 식어버릴것 같다는 깨달음이 왔다.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잘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운좋고 행복한 사람들인가!난 출퇴근 왕복 4시간에, 취침시간 6시간 그나마도 중간에 3번 이상 깨는 이 잔혹한 현실에서,폭염 속 시원한 물처럼시베리아같은 추위에서 마시는 핫초코처럼그렇게 트레이딩 해야겠다.잠을 쪼개가며 차트공부하고,출퇴근 지하철안에서 시간을 쪼개가며 유료 강의를 듣고,일하다가 쉴때 고수들 글 한번 보고.달콤하지 이게 더.
2026.07.24 -
길고양이 급식 제한 포획 반대 서명
서명은 아래 링크로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cmtReferred/562B4A9C51F069C4E064ECE7A7064E8Bhttps://v.daum.net/v/20260723201009926
2026.07.24 -
쉬었음 트레이더
지수의 변동성이 그냥 미쳤다.반등을 하는 날에도, 내 물린 종목들 반등이 시원찮길래 아직 바닥이 아니다 싶었다.요즘 그냥 매매를 쉬고 있다.고수들은 이런 장에서도 수익을 내겠지.나는 시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이 많이 약하다.고수들의 강의도 들어봤지만 시장 판단에 대한 부분은 나에게 여전히 어렵다.감이 조금도 안잡히는 수준.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또 강의를 결제했다. 물론 빚내서 했지만 강의듣고 매매로 강의비 이상 수익내면 되니까...재택일하면서 주식공부하고 싶은데,재택일은 안 구해지고 출퇴근은 왕복 최소 3시간 30분이니 내 체력은 언제나 바닥이다.어제 저녁에는 고양이 미미가 사라져서 식겁했다.빌라 주변을 찾아다니고 cctv를 확인하면서 온갖 망상이 들었다.갑자기 울음이 터지고 이성이 마비되는..
2026.07.16 -
흔드는 걸까 넘기는 걸까.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차트들을 둘러보다 눈에 띈 종목.너.. 저기 위로 마이 가고 싶은 모양이구나.돈이 들어오긴 했는데 나간 흔적이 없다고 판단, 소량 분할 매수했다.매수하고 다시 하락할때는 내 판단이 또 틀렸나 싶어 마음이 잠시 어지러웠지만,시외도 괜찮고, 외국인/기관/프로그램까지 모두 매수다.아직 내 매입가까지는 -3퍼 정도.소액이라서 수익을 크게 기대하기보다는,내가 제대로 판단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필요한 요즘이다.요즘 국장을 보면 우울해진다. 그러면 그렇지. 국장은 할게 못된다는 말이 괜히 있겠나 싶다.미국선물을 다시 공부해야 하나?이러다 공부만 하다 이번 생은 끝나겠다.
2026.07.06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갈 자리라고 생각했다.물려있던 종목이라 3배를 물타면 탈출은 가능하다.그래도 혹시 모르니 돌파할때 살까? 하다가 어느 정도 자신있는 타점이라 미수를 풀로 땡겨 매수했다.나 빼고 모두의 예상대로,내가 사자 하락이다.심지어 사고나서 -1% 정도까지 근접했다가 하락해버렸다.이건 아깝다기보다 여전히 내 경험과 공부가 부족한걸 인정한다.단타를 하는 4년동안,내 계좌를 한여름 아이스크림 마냥 녹여서몇억을 깡통차게 하고,빚을 져가며 복구에 집착하는 괴물로 나를 만들었던가장 큰 손절 케이스가 오늘 다시 반복됐다.뭔가 할까말까 생각되면 그건 악마의 속삭임이다.여러해동안 쌓인 경험에서 나오는 직관은,몇초라 하더라도 할까말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그냥 매수 매도 버튼을 내 손이 클릭하는걸,내 눈이 보고 있는 찰나를 경험하..
2026.07.03